존재도 없이, 그저 조용히 세계를 바라볼 뿐이었다. 언제부터인가, 누군가의 시선을 갈망하게 됐다. 외부 세계를 적대시하던 욕망의 덩어리는 광란의 숙녀라고 정의되었다.
어둠의 힘이 깃든 고속 에너지 탄환을 적을 향해 발사한다.
전방을 향해 방사상으로 퍼지는 고속 어둠 구체를 발사한다.
적을 뒤쫓는 고속 어둠 화살을 여러 발 연속으로 발사한다.
집요하게 적을 뒤쫓는 원념을 3개 발사한다.
거대한 어둠의 구슬을 소환해 적을 향해 빠르게 발사한다.
자신 주변에 암흑 회오리를 여러 개 일으킨다.
벨라누아르의 전용 스킬. 돌연히 모습을 감춘 후, 나타난 순간에 무수한 광선을 발사한다.
발동하면 목표로 삼은 적을 향해 높은 위력의 악몽의 빛(으)로 공격한다.